예수의 무덤을 발견했다는 뉴스가 나왔었죠.. 이제서야 겨우 봤습니다. (이제서야 한글 자막을 구했기에...)
기독교의 역사의 문외한이라 그런지 반복해서 보아도 머릿속에 선명에 다가 오질 않더군요.
대강의 내용은 1980년 이스라엘 탈피옷의 아파트 공사장에서 가족의 묘(뼈 무덤)을 발견했는데, 그 이름들이 심상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Jesus son of Joseph : 요셉의 아들 예수
Mariamne(막달라마리아) : 예수의 처라고 짐작되는
Matia : 마태의 다른 이름 마티아는 마리아의 가계도나, 의붓아버지 요셉의 가계도에는 흔한 이름이라는 군요. 그래서 인척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Jose : '요셉의 아들 요세' 예수의 형제로
Maria : 라틴식 이름 마리아는 동정녀라고 믿는 그녀

1세기에 이 이름들은 매우 흔하다고 합니다.또한 발견당시의 즈음에 수많은 뼈단지들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이름들이라 주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 발견된 뼈단지에 새겨진 이름 중에서는 요세라는 이름은 유일하답니다.
하지만 각각의 흔한 이름들이 하나의 가족의 무덤에 발견될 확률은 심각해지지 않을 수 없는데.. 요셉의 아들 예수와, 예수의 아들 요세, 마리암네 그 결합들이 하나의 무덤에서 나올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1/600 (여러가지 변수를 제하면)

그리고 유다의 뼈단지(son of Jesus), Mariamne와 Jesus 아들인 유다를 감안하면 예수의 무덤일 확률은 1/ 30000 로 분명해진다.
반정부운동을 하던 예수의 가족은 모두 돌에 맞아 죽거나 목이 잘렸으므로, 아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문헌에 이름을 새기지 않았을 것이다.
요한 복음 19장 26절 : 얘수가 십자가 밑에 있는 제자에게 그의 어머니를 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말한다. "여자여 당신의 아들입니다." ? 전통적으로 이 장면은 예수가 어머니에게 하는 말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예수가 아내 막달라 마리아에게 아들의 보호를 당부하라는 뜻을 해석 할수 있다.
다시 무덤 닫히네요..
댓글 6개:
읽다보니 다빈치코드가 생각났어요.
예수의 직계자손이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볼 수 있나요?
말씀이 잘못...예수의 무덤이 아닐확률 1/30000 이고, 무덤일 확률 99.99%
@웃으며사는놈 - 2007/04/06 02:00
앗... 제가 다큐를 왜곡해서 전달 할 뻔했네요..
예수의 무덤이 아닐 확률이 1/ 30000 이라는 뜻 입니다.
trackback from: 예수님 가족의 무덤?
우리에게는 영화 "타이타닉"의 감독으로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이 몇 달 전에 다소 당혹스러운 다큐멘터리를 내놓으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다큐멘터리는 Discovery 채널을 통해 방영된 "The Lost Tomb of Jesus"입니다. 얼마 전 저는 우연한 기회에 이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인터넷에 공개된 것을 퍼왔습니다) 성서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그 다큐멘터리의 논리적, 언어학적 문제점이 발견되어 글을 써...
자막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코발트 블루 - 2008/02/16 22:15
제가 아직 파일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찾으면 게시물에 함께 올려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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