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유권자의 FGI의 뒷얘기들
KYC가 만난 2030유권자들은 먼저 정치에 대한 불쾌감과 심한 불신을 드러낸다.
“우리가 떠들어 봐야 되겠냐? 선거나 투표를 통해서 바뀔 것 같으면 벌써 바뀌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인터뷰를 거절했던 친구와 동료들의 반응은 대강 이런 것들이었고, 애착을 드러내는 정치인이나 정당도 없으며, 대부분은 정치인들과 정부가 세금을 낭비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20대는 “정치인들이 공정한 판단을 하기 보다는 기회만 주어지면 서로를 이용하려 든다”고 말한다.
인터뷰의 마지막에, 여러분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정책들을 누가 실현 줄 수 있을 까 하는 질문에는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정치인들 중에는 없다”는 응답이 과반수 였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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