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9일 월요일

잠수함 역사의 시작 '터틀 (Turtle)'

인류의 잠수함에 대한 꿈은 16세기 이전부터 시도 되었지만, 잠수함의 역사가 시작된 것은 1776년 9월 데이비드 부쉬넬(David Bushnell)이 만든 1인 탑승용 반잠수정 '터틀(Turtle)'이다.

미국 독립 전쟁 당시 식민지 주민이었던 데이비드 부쉬넬 (David Bushnell) 은 국 해군에 콧대를 꺾이 위해 수중으로 침투하여 폭약을 장치할 수 있는 대합모양의 '터틀 (Turtle)' 이라고 하는 공격용 잠수정을 만들었다. 


Turtle은 길이 7.5피트, 높이 6피트인 술통 모양의 1인승 잠수정 으로 선체 밖에 수평 프로펠러와 수직 프로펠러를 장치하여 전진시에는 수평 프로펠러, 잠항 및 부상시에는 수직 프로 펠러를 돌려서 움직일 수 있었다. 그리고 선체 상부에 나사형의 송곳을 장치하여 적함의 밑바닥을 뚫고 폭약을 설치할 수 있게 하였다

Turtle은 목재로 제작되었고 잠수정내의 공기 탓으로 물에 뜰 수 밖에 없었고, 이 부력을 제어하기 위해서 밑바닥에 많은 양의 납덩이를 부착하였다.

코네티컷 에섹스의 선박 박물관에서 제작된 실물크기로 Turtle의 모형은 수영장 바닥에서 1시간이상 잠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잠수정내의 승무원이 프로펠레를 돌리는 운동을 한다면 늘어나는 이산화탄소와 산소부족으로 얼마 되지 않았어 질식하고 말것이다.

AMF 역시 '1달러 = 1표' 라면... IMF랑 달라 질게 뭔지?

AMF설립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기자님의 글에서 언급 하셨다시피 미국의 방해와 중국과 일본의 주도권 싸움인 것을 알겠습니다.

그런데 AMF역시 IMF처럼 '1달러 = 1표'식의 운영 방식이라면 남아시아의 여러국가들은 처지가 다른 중국, 일본, 한국과는 함께 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내 놓을 수 있는 자들의 입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면 향후에 미국이 쥐고 흔드는 IMF꼴이 나는 거죠.

기금의 규모가 줄어 들더라도, 참여하는 모든 나라가 동일한 수준의 의사를 행사 할 수 있도록 달러를 (조율해서)출현 하는 것이 좋겠고, 돈 빌려 주면서 IMF마냥 '마누라 처자식 빼고 모두 바꿔' 이렇게 하지 말고 ADB(아시아 개발은행) 역할 같은 간접컨설팅을 통해서 자주적인 계획과 자주적인 실천을 통해서 금융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람직 할것입니다. 또한 긴급 지원을 해야 할만큼의 상황이 되지 않도록 하는게 목표가 아닐까요?

AMF 기금의 규모가 적더라도 그것의 출현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축통화를 다양화 하자는데도 아시아인의 한사람으로서 적극적인 동의를 표합니다.

버거운 미래를 벗어나기 위해서 즐거운 상상을 한번 보태봤습니다.

Come on Bob marley


2010년 4월 1일 목요일

김예슬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예슬이를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만 두겠다는 선택도 쉽지 않았을 테고,
혼자 툴툴거리거나 꾹 삼켜 버리는 또래들에 둘러싸여
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고 드러내는 것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게시판의 올라오는 비난의 글들은 대부분 20대로 짐작됩니다.
"치밀한 계산으로 뭔가를 기대하는 것 아니냐"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우리는 바보란 말이냐?"
 
답답합니다.
지금 예슬이와 채원이는 운영체제가 잘 못되었다고 지적 하고 있습니다.
순수를 침범하는 것들 있자나요. 님들의 연얘를 방해하는 경쟁과 시장지배.
20대가 이렇게 만든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받아 들일 수는 없다고 얘기 하잖아요.
 
잘못된 운영체제에 태어난 가장 멍청한 소프트웨어가 우리의 교육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부터 대학을 다니기 까지 학교가 즐거웠던 적이 별로 없었어요.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까지 자살을 선택하게 만드는...
그런 학교를 거쳐 대한민국은 무려 대학생이300만명 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사교육시장이 30조원을 넘길 정도로 빡세게 공부한 것 같은데
대학생들은 "인생설계"를 키워드로 지식검색 엔진으로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정보를 찾는게 아니라 꿈을 인터넷에서 찾고 있다고요!
잘 못 된거 맞네요.
 
"그래서 대안이 뭐냐?"고요.
문제를 제대로 지적한 것을 고마워 할 줄 아세요. 
문제 파악을 못하니 해결 능력이 없는 겁니다. 꼰대들처럼 상상하지 하지 맙시다.